분꽃향기

[스크랩] 어항 속의 물고기 본문

분꽃향기의 취미

[스크랩] 어항 속의 물고기

분꽃향기 2006. 7. 18. 22:06

어항 속의 물고기


나는 왜?
노란 물고기를 그렸을까?
프로작가들처럼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린 것은 아니다.
붓질을 하다가 보면 내 취향의 이미지가 나오곤 했던 것 같다.
어항속의 물고기도...
바다처럼 깊고 넓기만 우리의 속마음,
때론 고요하기도 하고
때론 풍랑이 일기도 하는
그 마음의 바다에서
평화롭기만한 노란 물고기!
메모 :

'분꽃향기의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탄카드  (0) 2017.12.17
김형태 노래 <텍사스 하이웨이 635>  (0) 2016.04.23
액자 속의 사과나무  (0) 2008.11.05
[스크랩] 노란 물고기  (0) 2006.07.18
[스크랩] 어디론가 가고있는 물고기  (0) 200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