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구세군자선냄비
- 김종구사관
- 강봉구사관
- 병사입대식
- 구세군충청지방
- 자선냄비
- 태안영문
- 짐바브웨
- 구세군원주영문
- 마포영문
- 구세군부여교회
- 김만오사관
- 구세군연무대영문
- 구세군여성대회
- 자원봉사
- 김계숙사관
- 구세군
- 여성퍼레이드
- 구세군마포영문
- 노성우사관
- 구세군사관학교
- 이재습사관
- 박병규사관
- 김환기사관
- 헌아식
- 대전중앙영문
- 서해지방
- 구세군대전중앙영문
- 구세군서해지방
- 성경세미나
- Today
- Total
목록자선냄비 (5)
분꽃향기

12월의 기도 연초부터 연말까지 항상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고 돌보아주신 하나님 아버지~ 한 장 남은 12월 달력을 보며, 기쁠때나 슬플때나 항상 동행하여주신 주님의 은혜 속에서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우리의 형편을 살피시고 돕는 방패와 영광의 칼이 되어주셔서 승리의 길, 행복의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맺어진 그리운 사람들의 이름을 부르며 서로 기도할 수 있게 하시고, 자주 만날 수는 없어도 얼굴을 떠올릴 때마다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2022년 12월을 시작합니다 매서운 바람과 눈보라 속에서도 늘 푸른 소나무처럼, 꿋꿋하게 우리의 사명을 붙잡고 꿈을 완성해 나가는 12월이 되게 하소서. 날씨는 춥지만 우리의 마음에 주님 사랑 가득하게 채워주셔서 하나님..
2010. 12. 24 저는 오늘 구세군교회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기예수나심을 축하하는 찬송을 부르러 우리 집에 온다고 하여서 환영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낮고 천한 말구유에 인간의 모습을 하고 오신 아기예수님의 성탄을 축하 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촛불을 밝혀 , 예수님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어린이들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달콤한 케익도 하나 샀습니다. 우리 어린시절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새벽에 아기예수 나심을 알리는 "새벽송"을 돌다보면은 대문에 불을 밝히고 기다리다가 맞아주신 동네 어르신들이 과자를 한자루씩 선물로 주셔서 기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추억을 떠 올리며 과자도 한 아름 준비해 놓았습니다. 실로 오랫만에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아련해지..

2008년 12월 15일(월)~! 작년과 마찬가지로 구세군자선냄비 톨게이트 모금에 우리 친구들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보령중 : 이기숙, 윤순희, 임성자, 현희숙, 송숙희, 조청일, 조종회 대천여고 : 심효선, 김영희, 김석화, 혜옥이 빨간 봉사자 점퍼를 입고 생글생글 웃으며 모금을 하는 친구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