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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박병규사관 (6)
분꽃향기
2016. 5. 22(주) 빨간 덩쿨장미가 태양 아래 화려하게 빛나는 오월!기성영문(담임사관 박병규)에서 " 둥구나무 브라스밴드" 교실을 시작하였다.관악기 음악교실을 통하여 지역사회 아이들의 정서와 문화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공부만 강요 당하는 청소년들에게 악기를 배우는 과정을 통하여 생각의 폭을 넓혀주고 풍요롭게 하는 알찬 프로그램이 되기를 바란다. 선배들은 연주로 첫발걸음을 떼는 아이들을 격려하였다.어른들은 축하의 말씀과 기도로 지원하였다.음악을 통하여 아이들과 어른들이 소통하는 귀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다.둥구나무가 새가 깃들이는 큰 나무로 자라듯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배움에 참여하여 더욱 성장해 가기를 축복하였다.
2015. 12. 13(주일) 기성영문에(담임사관 박병규) 새바람이 불고 있다. 관악기를 배우고 탬버린을 배워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담임사관님의 두 아들, 규정과 찬정이가 주일 성결예배때마다 피아노 반주자와 함께 청아하면서도 우렁차게 유포늄과 트럼펫을 불..
2015. 10. 5~7(월~수) 구세군충청지방 대전 서지역 연합구령회가 기성영문에서 열렸다. 박병규사관, 이부순사관, 노성우사관이 부흥회 강사로 뜨겁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모든 순서를 통하여 연합하여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에게 성령이 뜨겁게 임재하셨다. 하루 하루 다른 강사..
2015. 3. 18 ~ 20 구세군 기성영문은 박병규사관, 정은주사관이 작년에 부임하여 사역하는 곳이다. 박병규사관의 차분한 리더쉽과 정은주사관의 활동적이면서도 따뜻한 리더쉽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는 기성영문은 언제나 친정집과도 같이 포근하고 편안하다. 이런 분위기는 충청지방의 어느 영문을 방문하든 느낄 수 있지만 기성영문은 더욱 그렇다. 구세군 가족들은 어디를 가나 한 식구처럼 따뜻하다. 충청지방 사역 3년을 지나 4년째 들어서고 있지만 고맙고 감사한 마음 뿐이다. 기성영문의 초청을 받아서 봄 부흥회를 인도하였다. 신령한 것을 사모함이 뜨거운 기성영문의 성도들에게 어떤 말씀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할까? 2개월 여를 기도하며 준비하였다. 어머니가 정성껏 가족의 밥상을 차리는 마음으로..
기성영문은 대전시에 속하였지만 조금은 도시에서 벗어난 한가하고 살기 좋은 농촌에 자리하고 있다. 교회 마당에 들어서면 큰 느티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놓고 방문하는 사람들을 기쁘게 맞이한다. 그네도 매어 놓았다. 따뜻하고 편안한 교회이다. 담임사관도, 하사관들도, 나무를 닮았다. 말없이 살짝 웃는 것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정을 나눈다. 박병규사관(정은주 사관)은 선교적 열정이 살아있는 성도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공동체로 변화를 꿈꾸고 있다. 첫 발걸음으로 흑석리 복지관 마당에서 아나바다 바자회를 열었다. 활동적인 목양담당 정은주사관과 가정단 하사관들이 독거노인을 섬기기 위하여 작은 바자회를 연 것이다. 부침개도 부치고...아나바다 물건도 내어 놓았다. 이 기금은 자식들 가르쳐 도시에 내보내고 혼자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