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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구세군서해지방 (13)
분꽃향기
2012. 4. 9 서해지방 여성대표들이 군복정장에 미니 우산을 들고 절도 있게 입장하고 있습니다. 낮의 해도 밤의 달도 해치못하도록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여성들이 이렇게 외치는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오라~! 내가 너의 우산이 되어 줄게~!!ㅎㅎ

2011년 11월 27일, 예수의 친구(Friends of Christ) 사관학생 20명의 임관임명식이 있었다. 시드니 중심부에 있는 달링하버(Darling Harbor)의 Convention Centre에서 3000천 여명의 구세군인들이 함께 모였다. 특별히 이날 임관임명식은 시드니한인교회(이한상, 허성은 사관)에게는 뜻 깊은 날이었다. 오후 집회 때는 한인교회 밴드가 초청을 받아 연주했다. 2년 전 한인교회 출신으로 호주 동군국 사관학교에 입교한 노지숙과 마커스 원더리크(Marcus Wunderlich)가 사관으로 임관했기 때문이다. 마커스는 호주인으로 한국에서 전도사로 활동하는 중에 노지숙씨를 만났다. 마커스는 3대째 구세군 사람이다. 이들은 결혼 후 호주로 돌아와 Taree 구세군 교회를 다녔다...
2011. 9. 17(토) 제목 : 평천영문! 33년만의 특별한 봉헌 및 헌당감사예배 구세군 서해지방 평천영문은 2010년 태풍 곤파스로 큰 피해를 입었다. 무서운 바람과 쏟아지는 푹풍우로 인하여 영문이 초토화되다시피 하였다. 김종구 지방장관은 실의에 빠진 평천영문의 담임사관, 성도들에게 일어..
2011 구세군 여름성회 2011년 8월 1일부터 3일까지 구세군백화산 수련원에서 여름성회가 열렸다. 우리 서해지방 평신도 찬양팀이 찬양인도를 하였다. 홍정윤사관과 정은경사관의 지도 아래 두 달 동안 매주일 오후에 서산영문에 모여서 맹연습을 하였다. 하나님께서 서해지방 평신도찬양팀을 통하여 찬..
2011. 3. 4 (금) 오전 11시 구세군 서해지방에서는 태안영문에서 연합으로 세계기도일 예배를 드렸다. 손순자 사관의 인도와 김인자사관의 설교, 각 영문 가정단 하사관들이 순서를 맡아서 "칠레 여성"들이 쓴 예배문을 가지고 전 세계 기독여성들과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기도문으로 예배를 드렸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