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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구세군 이야기 (166)
분꽃향기

“우리 손길 내밀어지는 곳이 교회”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 대통령·교계 지도자 간담회 발언 화제 입력 : 2020-09-03 00:05 한국교회 지도자 16인이 지난달 27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당시 자리에 참석했던 구세군 장만희(사진) 사령관의 발언이 뒤늦게 공개돼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교회의 권리만 주장하는 게 아니라 기독교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많다. 2일 간담회 참석자들의 발언을 종합하면 장 사령관은 주어진 발언 시간에 “구세군은 우리의 손길이 내밀어지는 곳이 교회가 되고, 우리가 함께하는 장소에 기도와 예배가 있고 주님의 영광이 드러난 곳이 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대면 예배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을 에둘러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장 ..
구세군 이야기
2020. 9. 5. 23:17

구세군 영상예배(2020. 8. 30) 사회 : 서울제일영문 담임사관 박원국 설교 : 구세군대한본영 사령관 장만희 사관
구세군 이야기
2020. 9. 3.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