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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향기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워서..... 본문
(2006. 5. 9)
화사한 햇살을 받고 자태를 뽐내고 있는 아마릴리스!
별다르게 관리를 하지 않았어도 꽃대를 올리더니
예쁘게, 아름답게 피었다.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워
교회입구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에 가져다 놓았다.
그 눈부신 아름다운 자태에 모든사람들이 찬사를 보낸다.
이시람, 저사람, 알뿌리를 하나씩 나누어 주어도,
겨울엔 지하에 들여놓고 어쩌다 눈길 몇번 주었건만,
불평하지 않고 제 할일을 한다.
누가 알아주건, 알아주지 않건, 상관하지 않고
아미릴리스가 꽃을 피우듯 내 할일을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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