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대전중앙영문
- 여성퍼레이드
- 구세군원주영문
- 구세군사관학교
- 김환기사관
- 서해지방
- 구세군서해지방
- 박병규사관
- 성경세미나
- 김만오사관
- 헌아식
- 구세군충청지방
- 구세군여성대회
- 자원봉사
- 짐바브웨
- 구세군대전중앙영문
- 김종구사관
- 태안영문
- 자선냄비
- 김계숙사관
- 구세군연무대영문
- 노성우사관
- 구세군
- 마포영문
- 병사입대식
- 구세군부여교회
- 이재습사관
- 구세군마포영문
- 강봉구사관
- 구세군자선냄비
- Today
- Total
분꽃향기
구세군 대장 포루투칼 군국 방문 본문
대장과 실비아 콕스 부장이 포르투갈 방문 중 대통령을 만나다.
2017년 1월 27일, 런던/IHQ/ – 안드레 콕스 대장과 실비아 콕스 부장(세계 여성사역 총재)은 포르투갈 방문 중 대통령 마르셀로 레벨로 데 소우사(Marcelo Rebelo de Sousa)를 만났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준군국의 지도자 부정령 고든과 수잔 데일리 부정령의 수행을 받아, 국제지도자들은 벨렘 궁전에서 대통령을 접견했다. 대통령은 구세군의 사역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노숙인들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사역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주말 첫 번째 행사는 사관들과 사회복지 직원들과의 비공식적인 모임이었다. 대장은 직원들과 함께 거의 35년 동안 구세군의 법률 고문이었던 안토니오 에바 페레이라(António EvaFerreira) 박사에게 장기 근속장을 수여하기에 앞서 사회복지 국장인 산드라 마틴스(SandraMartins)는 포르투갈에서의 구세군 사회복지사역에 대해 소개했다.
대장은 참가한 이들에게
구세군은 복음을 선포하고 인간의 필요를 채우는 이중의 선교를 하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켰다. 대장은 그것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소명과 선교의 양쪽 측면 모두가모든 영문들과 시설들에서 반드시 보여야 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첫 번째 공중집회는 주말 전체의 기조를 정한 기도집회였다. 토요일 아침에는 포르투갈 사관들이 총회로 모였다. 대장의 도전의 말씀에 이어 기도와 재헌신의 감동적인 시간이 있었다. 토요일 오후에는 수잔 데일리(Lieut-Colonel Susan Daly-준군국 여성사역 총재) 부정령의인도 하에 여성대회로 모였다. 그 대회에는 드라마, 춤, 그리고 간증이 있었다. 실비아 콕스부장은 변화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토요일 밤의 축제는 역동적이고 생동감이 있었다. 축제에는 탬버린 연주, 춤, 그리고 연합 악대와 청소년 합창이 있었다. 영국 구세군인인 존과 마가렛 라지 동부인은 포르투갈에서 사용하도록 다수의 금관악기를 선물했다. 축제는 포르투갈의 여러 모습들을 보여주는 영상이 상영되는 동안 영문 깃발들과 포르투갈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입장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집회 중 장기 근속한 병사들이 작은 기념품을 받았으며 대장은 그들의 섬김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대부분이 젊은이들인 최근 삼년 동안 입대한 병사들을 환영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일에 이루어진 활동은 도움이 되는 간증들과 감동적인 대장의 말씀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러 자비석에 나온 결과가 있었던 성결회로 시작되었다. 대장의 초청에 각 영문 군우들은 담임사관과 함께 감동스러운 기도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동참했다.
점심 이후에 대장과 실비아 콕스 부장은 젊은이들과 만남을 가졌다. 포르투갈 청년담당관 루이스 비리아토(Luis Viriato) 정위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장에게 질문들을 준비한 청소년들 중 여럿을 소개하였다. 대장은 그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사역에 동원될 것을 도전하였다. 주말 마지막 집회는 찬양과 간증의 시간이었으며 실비아 콕스 부장의 ‘구원받고, 성화되고, 동
원되라’는 도전의 말씀으로 마무리했다. 준군국 사령관 고든 달리(Gordon Daly) 부정령은 올해 첫 두 달 동안 사용하도록 ‘미래로 나아가는 구세군 깃발’을 사오 브라스(Sâo Brás)영문의 지도자들에게 전달하였다.
'구세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구세군 면류관 마크 모음(26종) (0) | 2017.09.01 |
---|---|
[호국보훈의 달 특별기고] '잊혀진 기억' 납북실종자 후생학원 18명의 악대원을 추모하며 (0) | 2017.07.17 |
The Whole World Mobilising – The Salvation Army in 2017 <미래로 나아가는 공동체> (0) | 2017.01.18 |
어느 빵집 사장님의 특별한 나눔!!! (0) | 2016.09.09 |
마닐라 구세군교회 선교편지 (0) | 2016.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