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향기

노란리본에 간절한 기도를 담아... 본문

분꽃향기의 묵상

노란리본에 간절한 기도를 담아...

분꽃향기 2015. 4. 14. 22:31

                          세월호 사고 1주기,  노란 리본을 답니다.

                     1년 전에 달았던 리본 다시 꺼냈습니다. 잊지 않으려고...

                     하나님께서 부모의 찢어지고 아픈 마음을  만져주시고 위로해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분꽃향기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꽃향기  (0) 2020.09.21
마스크의 힘  (0) 2020.09.18
마음 비우기  (0) 2020.09.17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0) 2016.04.18
리빙스턴의 일기를 보고...  (0) 200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