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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향기의 여행

봉화산 등산로

분꽃향기 2009. 12. 3. 16:59

발령을 받고 서산으로 이사를 왔다.

 

모두가 낯선 곳이지만 산과 바다가 있어서

고향의 그리운 품 속처럼 따뜻한 곳이다.

 

마음의 두레박으로 얼마든지 감성을 퍼올릴 수 있는 곳, 서산~!

 

서해지방의 모든 영문과 시설들에 속한 구세군인들이

넉넉한 마음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여 많은사람들의 영혼이 풍성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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