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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신

분꽃향기 2009. 9. 5. 21:28

우리 시어머님 생신은 음력 칠월 칠석날이다.

뜨거운 여름날, 

8남매와 그 자녀들까지 하면 몇 십명의 먹을 거리를 하시던 큰형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요 몇년째, 식당에서 형제들이 돌아가며 어머니 생신을 축하하고

동기간이 모여서 우애를 나눈다.

 

 올 해는 오천 해양식당에서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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