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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분꽃향기의 묵상 (50)
분꽃향기
세월호 사고 1주기, 노란 리본을 답니다. 1년 전에 달았던 리본 다시 꺼냈습니다. 잊지 않으려고... 하나님께서 부모의 찢어지고 아픈 마음을 만져주시고 위로해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분꽃향기의 묵상
2015. 4. 14. 22:31
리빙스턴의 일기를 보고...
리빙스턴의 일기 30년 동안 흑암의 아프리카에서 온 생을 바쳐 헌신한 위대한 선교사 리빙스턴에 대한 일화입니다. 스탠리라는 영국인이 오랜 밀림생활 끝에 늙고 쇠약한 리빙스턴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영국으로 돌아 갈 것을 강권했습니다. 리빙스턴은 단호한 어조로 돌아가기를 거절했다. 그 일이 있은지 이틀 후 리빙스턴은 그의 일기에서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3월 19일, 오늘은 내 생일이다. 나의 왕이시고, 내 생호라의 전부이신 나의 주님, 이제 또 다시 내 모든 것을 당신께 바치기로 결심하였나이다. 이를 허락하시고 받아주소서. 자비로우신 아버지, 이 한 해가 가기 전에 제 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그로부터 일 년후, 무릎을 꿇은 모..
분꽃향기의 묵상
2009. 4. 29.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