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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장 쇼 클리프턴 18대 구세군 대장으로 선출 본문
구세군 최고회의는 2006년 1월 28일(토) 현 영국 사령관을 차기 대장으로 선출했다고 발표하였다.
차기 대장은 4월 1일 현 존 라슨 대장이 은퇴함에 따라 대장직을 승계하게 되며 취임식은 4월 8일(토) 런던 켄싱턴 홀에서 갖게된다. 최고회의 의장 미국 총사령관 W. Todd Bassett 부장은 차기 대장이 선출됨을 라슨 대장에게 알렸고 라슨 대장은 이를 전세계에 알리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쇼와 헬렌 클리프턴 부장을 차기 대장과 세계여성사업총재로 세우시고자 예비하여 주셨음을 감사드린다.”고 말하였다.
쇼 클리프턴 차기 대장은 최고회의에 감사하면서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함께 계셔왔음을 전 세계인들이 알기를 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왔다. 존 라슨 대장과 프레다 라슨 부장이 주님의 축복으로 임직해 온 일들을 계승하게 된 것에 겸손히 긍지를 느낀다”고 말하면서 구세군 찬송가 후렴 “나 주께 드릴 것 없네 그 사랑 크고 한없네 나 주께 드릴 것 없네 다 주의 것이니”를 제창하기 원하며 마지막 말로 대신하였다.
금번 대장 후보로 쇼 클리프턴, 이스라엘 L. 가이더, 하쎄 크젤그렌, 칼 리디홀, 크리스틴 맥밀란, 필립 니드햄, 린다 본드가 추천되었으나 나중 두 부장은 사양하였다.
차기 대장은 현재 60세이며 영국군국 에드몬튼 영문 출신으로 1973년에 사관이 되어 만국본영, 짐바브웨, 미국에서 사역하였으며 후에 파키스탄, 뉴질랜드 군국 사령관을 거쳐 2004년 영국 사령관으로 임명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한국 군국 사령관 전광표부장과 여성사업총재 유성자 부장은 금번 최고회의에 참석하고 1월 30일 귀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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