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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우리 동네 브라스밴드 개강예배

분꽃향기 2016. 3. 6. 00:20

2016. 3. 6(주일)

우리 동네 브라스밴드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바이올렛"에서 2016년 우동밴 강습이 시작되었다.

40명을 모집하였으나 더 많은 지원자가 지원을 하여 오디션을 보고 통과한 청소년들을

기초반부터 상급반까지 반편성을 하였다.


김원호선생님을 비롯한 훌륭한 코치선생님들의 재능기부로 장장 9개월여의 음악교실이 시작된 것이다.

작년부터 자선냄비 배분사업으로 시작한 우리 동네 브라스밴드는 음악 특히 악기를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문화적 소양이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벌써 10월 발표회가 벌써 기다려 진다. 작년 11월의 발표회를 통하여 큰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