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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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향기의 여행

내가 걷는 갑천 누리길 풍경

분꽃향기 2013. 7. 3. 20:28

아름다운 길을 매일 저녁 걸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노란 꽃이 예쁘게 핀 어느 날에....

정림동에서 갑천너머 성장이 멈춘듯한 가수원역전 쪽의 동네까지,

다리를 건너서 한 바퀴 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