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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이야기

[스크랩] 2010자선냄비 시종식 / 12월 1일 서울광장에서

분꽃향기 2010. 12. 5. 22:58

 2010자선냄비 시종식 / 12월 1일 서울광장에서

 

 각기관 내빈 소개...

 

 

 

 

    취재열기 후끈....

 

 

 

 

 연예인들의 홍보대사 임명....

 

 

 이수근 복지부장님의 자선냄비 작년 활용 설명....

 박만희사령관님의 감사 인사 말씀... 

 

 

 

 스마트폰으로도 기부가 가능합니다...

 

 

 

 

 

 <======클릭
사랑나눔 온누리에 -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어제, 오후 6:59 (수) | CTS뉴스 | view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구세군 자선냄비시종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동현 기자가 전합니다. 흥겨운 난타 공연이 추위로 쌀쌀해진 거리를 훈훈하게 데워줍니다...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구세군 자선냄비가 시종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동현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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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난타 공연이 추위로 쌀쌀해진 거리를 훈훈하게 데워줍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구세군 자선냄비. 구세군 박만희 사령관의 시종선언을 시작으로 12월의 첫 날 구세군 자선냄비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박만희 사령관 / 구세군대한본영

올해로 82주년을 맞은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은 국민적 나눔축제로 열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박선규 차관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 따뜻한 사랑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선규 차관 / 문화체육관광부
구세군 사랑의 자선냄비 정신이 이제는 국내는 물론 국외로까지 우리의 사랑을 펼칠 수 있는 좋은 도구와 좋은 길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김영주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온 세상을 덮었듯이 이제 기적의 종소리가 온 세상을 덮을 때 우리에게도 기적과 같은 사랑의 일들이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12월 24일까지 계속되는 구세군 자선냄비의 올해 목표액은 42억원입니다. 이를 위해 전국76개 지역 300여 곳에서 거리모금을 펼치며, 4만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할 계획입니다. 구세군은 자선냄비 모금액으로 기초생활수급대상자 구호와 복지시설 지원, 결식아동 돕기 등에 사용합니다.
박만희 사령관 / 구세군대한본영

한편, 연예인 주영훈 이윤미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지난해 37억여원을 모금한 구세군은 올해 처음 스마트폰을 통한 모금을 도입하고 나눔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나갈 계획입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이동현 기자  


출처 : 성민의 요람
글쓴이 : sarm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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