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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헌신 (1)
분꽃향기
리빙스턴의 일기를 보고...
리빙스턴의 일기 30년 동안 흑암의 아프리카에서 온 생을 바쳐 헌신한 위대한 선교사 리빙스턴에 대한 일화입니다. 스탠리라는 영국인이 오랜 밀림생활 끝에 늙고 쇠약한 리빙스턴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영국으로 돌아 갈 것을 강권했습니다. 리빙스턴은 단호한 어조로 돌아가기를 거절했다. 그 일이 있은지 이틀 후 리빙스턴은 그의 일기에서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3월 19일, 오늘은 내 생일이다. 나의 왕이시고, 내 생호라의 전부이신 나의 주님, 이제 또 다시 내 모든 것을 당신께 바치기로 결심하였나이다. 이를 허락하시고 받아주소서. 자비로우신 아버지, 이 한 해가 가기 전에 제 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그로부터 일 년후, 무릎을 꿇은 모..
분꽃향기의 묵상
2009. 4. 29.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