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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충청지방 여름성회 (1)
분꽃향기

미래를 기대하라 (신34:9-12) 오늘의 말씀은 '미래를 기대하라'입니다.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를 합하여 시간이라고 합니다. 과거는 지나간 시간, 미래는 다가올 시간. 이 두 시간 사이에 현재가 있습니다. 이 시간들은 서로 독립된 것이 아니라 연관되어 있습니다. 역사란 '과거의 사건'이 아닌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일어난 사건 자체는 변경시킬 수 없지만, 보는 관점은 오늘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나무에 나이테가 생기듯 우리에게도 많은 기억들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기억도 있지만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들도 있습니다. 인생의 불행은 기억해야 될 것은 잊어버리고, 잊어야 될 것은 새록새록 생각나서, 현재를 아프게 하고 미래의 길을 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
나의 사랑, 충청지방
2016. 8. 9.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