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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새가정기고글 (1)
분꽃향기
나의 순종 이야기(새가정 기고)
나의 순종 이야기 하나, 성도들의 인생이야기에 공감하기 나는 26살적부터 시골교회에서 사모님 소리 들으며 어른 역할을 해왔다. 첫 임지인 충북 영동 서금영문에 부임하여 이듬해 큰 아들 현태를 낳고 3년 터울로 둘째 아들 은태를 낳았다.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여성에게 새로운 역할을 요구하지만, 구세군 여사관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러했다. 무조건 인내해라. 입을 꾹 다물어라. 섬기기를 다하라. 왜 이렇게 내 마음 속에 각인되었을까. 그것은 아마도 어렸을 적부터 보아 온 여사관님들의 이미지가 은연중에 내 앞으로의 여사관상을 세우는데 영향을 준 것 같다. 그러한 생각만 가지고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참고 인내하며 목회하며 살아 온지가 벌써 26년이 되었다. 부임해서 가는 교회마다 내가 섬긴 것 보다 받은 ..
분꽃향기의 글쓰기
2006. 8. 24.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