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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향기

할렐루야! 충청지방을 특별히 사랑하셔서, 우리 장관님 동부인의 마지막 사역지로 삼아주시고, 오늘까지 두 분을 통해 영광 받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2016년에 접어들면서 우리 지방 사관들은 장관님의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계속 생각하고, 기도하고, 마음으로 준비해 왔습니다. 장관님, 서기관님께서 인도하시는 마지막 신년감사예배, 마지막 업무검사, 마지막 세계기도일, 마지막 여성사역 캠프, 마지막 지방사관 제주도 나들이, 마지막 여름성회,,,, 그렇게 시간이 흘러 막연히 상상하기만 했던 오늘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은퇴를 바로 앞두시고도, 느긋이 은퇴 준비만 하시기 에는, 여전히 우리 지방 사관들은 두 분의 보살핌이 필요했고, 지방업무는 많기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꼭 말씀을 듣고 싶다..
나의 사랑, 충청지방
2022. 3. 11.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