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서해지방
- 박병규사관
- 강봉구사관
- 구세군자선냄비
- 구세군원주영문
- 구세군여성대회
- 노성우사관
- 구세군사관학교
- 병사입대식
- 김환기사관
- 구세군충청지방
- 구세군대전중앙영문
- 김종구사관
- 성경세미나
- 구세군서해지방
- 짐바브웨
- 김계숙사관
- 여성퍼레이드
- 자선냄비
- 구세군연무대영문
- 태안영문
- 헌아식
- 김만오사관
- 대전중앙영문
- 이재습사관
- 마포영문
- 구세군부여교회
- 구세군
- 자원봉사
- 구세군마포영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구세군석림교회 (1)
분꽃향기
2010. 12. 24 저는 오늘 구세군교회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기예수나심을 축하하는 찬송을 부르러 우리 집에 온다고 하여서 환영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낮고 천한 말구유에 인간의 모습을 하고 오신 아기예수님의 성탄을 축하 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촛불을 밝혀 , 예수님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어린이들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달콤한 케익도 하나 샀습니다. 우리 어린시절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새벽에 아기예수 나심을 알리는 "새벽송"을 돌다보면은 대문에 불을 밝히고 기다리다가 맞아주신 동네 어르신들이 과자를 한자루씩 선물로 주셔서 기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추억을 떠 올리며 과자도 한 아름 준비해 놓았습니다. 실로 오랫만에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아련해지..
나의 사랑, 서해지방
2010. 12. 26.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