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구세군 충청지방 여성캠프 3 - 가정단 시상

 

지난 2013년 활동과 실적이 우수한 가정단 시상을 하므로 격려하고 축하를 하였다.

50명이상 가정단 장려상은 대전중앙영문에서, 50명이하 가정단 지방상은 표정영문에서 받았다.

 

 

 

 

 

 

 

 

또한 표정영문 조주원 단장은 작년 한 해 동안 3명을 신단원으로 입단시켜 총재뱃지를 받았다.

조주원단장은 늘 최선을 다해 전도하며 봉사했는데 올 해는 청소년들이 매주일 한명 정도 전도 된다는

소감을 밝히므로 단원들의 귀감이 되었다.

 

 

 

 

 

 

김계숙 지방여성사업서기관은 벧전1:22 말씀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자’라는

제목을 가지고 설교하였고,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깨닫는 헌신의 시간이 되었다.

짧은 하루의 일정이지만 여성캠프를 위해 지방의 모든 사관들이 각자 기량을 발휘하여

책임을 감당하였기에 캠프에 참석한 단원들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