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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이야기

[스크랩] 휘슬러 코리아 자선냄비 제작 4년간 지원

분꽃향기 2007. 12. 3. 13:21

 

 

 

 

 

휘슬러 코리아, 기업 기부문화 선도에 앞장

 

-         휘슬러코리아 기업 자선냄비제작해 구세군에 전달

-         기업체 사업체의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함께 배치해 적극적인 모금활동 도와

-         2004 구세군 냄비 제작 지원부터 4년간 휘슬러코리아의 구세군 기증행보 눈길

 

 

  162 전통의 독일 주방명품기업 휘슬러코리아(대표: 김정호, www.fissler.co.kr) 구세군과 함께 새로운 ‘구세군 기업 자선냄비' 선보였다.

 

  ‘기업 자선냄비' 기업체 사업체의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함께 설치해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눌 있도록 기업 사옥 1000 곳의 건물로비에 배치될 예정이다. 따라 올해는 구세군 냄비를 통한 사랑의 온정을 기업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실천할 있게 된다.

 

  지난 2004년부터 4년동안 구세군 자선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휘슬러코리아가 기업체의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 자선냄비’를 제작, 기증한 것이다.

 

  휘슬러코리아 김정호 대표는 "모든 기업이 주변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적극적인 기부 문화가 형성됐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번 기업 자선냄비를 제작하게 됐다" "휘슬러코리아도 구세군을 통한 지원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책임있는 기업의 모습을 다하겠다" 밝혔다.

 

  휘슬러코리아는 지난 2004 40 만에 구세군 자선냄비를 교체부터 2005 1만개의 소형 냄비, 2006 상시적으로 모금할 있는 365모금함 다양한 자선냄비를 제작해 기증함으로써 구세군과 함께 지속적인 모금활동을 펴나가고 있다.

 

 

 

출처 : 2007 구세군 자선냄비
글쓴이 : 사랑 나누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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