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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호주구세군선진지견학 (1)
분꽃향기

2011년 11월 27일, 예수의 친구(Friends of Christ) 사관학생 20명의 임관임명식이 있었다. 시드니 중심부에 있는 달링하버(Darling Harbor)의 Convention Centre에서 3000천 여명의 구세군인들이 함께 모였다. 특별히 이날 임관임명식은 시드니한인교회(이한상, 허성은 사관)에게는 뜻 깊은 날이었다. 오후 집회 때는 한인교회 밴드가 초청을 받아 연주했다. 2년 전 한인교회 출신으로 호주 동군국 사관학교에 입교한 노지숙과 마커스 원더리크(Marcus Wunderlich)가 사관으로 임관했기 때문이다. 마커스는 호주인으로 한국에서 전도사로 활동하는 중에 노지숙씨를 만났다. 마커스는 3대째 구세군 사람이다. 이들은 결혼 후 호주로 돌아와 Taree 구세군 교회를 다녔다...
구세군 이야기
2012. 1. 29.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