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구세군서해지방
- 박병규사관
- 병사입대식
- 강봉구사관
- 구세군부여교회
- 구세군연무대영문
- 구세군대전중앙영문
- 김계숙사관
- 대전중앙영문
- 구세군원주영문
- 헌아식
- 성경세미나
- 구세군사관학교
- 김만오사관
- 여성퍼레이드
- 짐바브웨
- 구세군
- 구세군마포영문
- 노성우사관
- 김종구사관
- 태안영문
- 자선냄비
- 구세군자선냄비
- 구세군여성대회
- 자원봉사
- 구세군충청지방
- 이재습사관
- 서해지방
- 김환기사관
- 마포영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콩나물기르기 (1)
분꽃향기
콩나물 기르기
냉동실에서 99년산 콩나물콩이 나왔다. 여주에 갔을 때 콩나물을 기르려고 작은 시루를 사온 적이 있었는데... 별 재미를 못봤다. 떡 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콩을 봤으니 또 한 번 앉혀 볼까나... 콩나물콩을 물에 불려 싹을 틔운후, 시루 밑바닥에 양파자루 잘라서 깐 다음, 맨 밑에는 싹을 안 튀운 콩을 앉히고, 그 위에 싹 튀운 콩을 앉혔다. 그리고 검은 보자기를 덮었다. 자선냄비 하러 나가기 전에 물을 주고 저녁 늦게나 들어와 물을 주려니 콩에게 미안했다. 자주 들여다 보며 열심히 물을 주었다. 와~~~ 자고 일어나면 쑥~~~ 자고 일어나면 쑥~~~ 기특도 하다. 따뜻한데 있으니까 너무 빨리 자라서 시원한데로 옮겨 놓았다. 오늘 점심은 콩나물 밥! 맛있는 양념장에 비벼 김치하고 먹었다. 냠냠... 더 ..
분꽃향기의 글쓰기
2007. 1. 5.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