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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향기

아침풍경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볼 때마다사시사철,1년 365일,매일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을 주는 정경!어느 멋진 리조트에 와 있는 느낌이 드는 우리 집! 비가 오다가 개인 아침 풍경이어서일까?저멀리 백운산에서 피어나는 구름이 한 폭의 동양화 같이 아름답습니다.
분꽃향기의 여행 2020. 7. 29. 22:37
하늘 빛으로 물든 새

2010. 1. 17 "하늘빛으로 물든 새" 펜션 이름이 얼마나 시적인지... 홈페이지 사진만 보고 예약했는데 하루 숙박을 하신 선배님께서 매우 편안히 쉬었다고 만족해 하셨다. 한 가지 흠이라면 간월도 옆 철새휴게소에서 2.5Km나 들어 간다는 것이지만 완전 무공해 숲 속에 자리잡은 펜션에는 철새를 탐조하는 ..
분꽃향기의 여행 2010. 1. 1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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