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원주영문
추억의 사진- 원주영문 가정단
분꽃향기
2020. 1. 9. 15:36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아련한 추억의 사진이 눈에 뜨인다.
두 장을 한 장으로 합쳐 스캔을 했다.
1996. 6. 24로 박혀 있는 것을 보니
가정단원들과 함께 서울지방 가정단 캠프에 참석해서 특송을 하는 것 같다.
96년이면 몇년 전인가? 24년 전인가 보다.
이때만 해도 모두 젊고 예쁘다.
자세히 보니 돌아가신 부교님들이 무려 4분이나 된다.
아~ 세월은 흐르고 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