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충청지방
구세군 참사랑교회
분꽃향기
2014. 3. 9. 21:49
2014. 3. 9(주)
구세군 참사랑영문은 노성우(신향미)사관이 담임으로 사역하고 있는 곳이다.
세상을 구원하는 공동체로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 같은 열매란 교회표어 아래 성장의 기지개를 펴고 있다.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모두가 한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기도와 전도에 힘을 쏟고 있다.
성전에 머리숙여 기도하고 첫번째 눈에 띠는 것이 있었다.
"잘되고 있습니다(지금)
"잘될 것입니다(미래)"
"성도님이 잘 되는 것이 저의 기쁨입니다"
담임사관이 참사랑 영문의 새로운 변화를 위하여
먼저 긍정적인 언어생활을 시도하고 있는 것 같았다.
성도들의 긍정적인 믿음 생활을 위하여...
성도들의 긍정적인 비전을 위하여...
성도간의 긍정적인 친교를 위하여...
성도들의 긍정적인 전도를 위하여...
그렇다. 모든 것은 긍정적인 미인드로부터 시작되어진다.
그래서인지 참사랑영문은 찬양이 뜨겁고 은혜롭다.
예배시간시간마다 하나님게 올려드리는 찬양이
세련되고 화려하지는 않아도 진심이 보이는 찬양~!
그 진심어린 찬양은 하나님께서 열납하실 뿐만 아니라
회중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고 은혜를 체험하게 하는 것을 느꼈다.
뜨거운 영성과 지성, 진실함으로...사역하시는 노성우 담임사관님의
영적 지도력에 정교님, 온 성도들이 마음을 합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교회에서
성결예배를 드림이 감동적인 주일이었다.
새롭게 도약하고 성장하는 참사랑교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