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이야기
구세군여성대회 퍼레이드-서해지방
분꽃향기
2012. 5. 14. 16:01
2012. 4. 9
서해지방 여성대표들이 군복정장에 미니 우산을 들고 절도 있게 입장하고 있습니다.
낮의 해도 밤의 달도 해치못하도록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여성들이 이렇게 외치는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오라~! 내가 너의 우산이 되어 줄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