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충청지방
연무대영문 강봉구사관 아들, 현모 돌잔치
분꽃향기
2013. 10. 5. 22:37
2013. 10. 5(토)
강현모 첫돌잔치가 연무대영문에서 열렸다.
양가 가족과 친지들, 논산지역 사관님들, 연무대영문 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만오 사관님의 사회로 축하예배를 드렸다.
김종구 지방장관님은 <은총을 더욱 받더라>라는 말씀으로 강현모를 축복하였다.
하나님 앞에서 건강하게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은총을 받아 귀하게 쓰임받는 인물로 성장하기를 축복하고 기도하였다.
예배를 드리는 동안,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부산한 현모가 자기를 위한 날인 것을 아는지 얌전한 센스를 발휘하였다.
강봉구(강지애)사관님에게 하나님께서 선물로 보내준 귀한 강현모의 돌잡이 순서~!!!
현모는 100배나 더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이삭의 말씀과 돈을 잡았다.
축복의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다. 와~ 돈의 위력을 실감하는 순간이다.하하하...
하지만 현모는 이삭처럼 거부가 되어 복을 나누는 사람이 될 것이다.
--- 현모를 향한 아빠 엄마의 기도 ---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 나라와 세상에 꼭 필요한 아이로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