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충청지방
구세군논산영문
분꽃향기
2012. 11. 4. 19:46
2012. 11. 4(주)
11월 첫 주일,
노란 은행잎이 나비처럼 내려 앉은 늦은 가을 길을 따라 논산영문으로 향하였다.
최동식사관님과 전경애사관님의 부드럽고 따사로운 섬김 속에 행복해 보이는 성도들이
도란도란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 하던 아름다운 모습을 몇 장 올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