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충청지방
태안 백합축제장에서...
분꽃향기
2012. 6. 21. 22:33
2012. 6. 21
나문재 관광농원에서 안면암 바닷가를 걷고 다음코스로 태안 백합축제장을 구경하였다.
예상외로 입장료가 비싸서 놀랐지만 그것도 잠시~! 백합향기에 취하여 백합의 화려함에 빠져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