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향기의 여행

빈배와 낙조

분꽃향기 2010. 5. 13. 00:54

2010. 4. 22

간월도 낙조~!

간월도에서 식사를 마치고  황혼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차를 세우고 한 컷~!

아고~~ 감탄에 감탄을 연발할만큼 빨갛게 지는 해가 너무나 화려하고 예뻣지만

아름다운 일몰의 순간을 잡아내기에  내 사진기로는 역부족입니다. 

그래도 이런 작업에 집중을 하다보면 허리통증도 사라지는 체험을 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