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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 구세군 선교사 묘역에서....

분꽃향기 2009. 4. 11. 22:21

낯설고 물설은 타국 땅에서 주님의 귀한 사랑 보여주시다 순교하신 한 분, 한 분의 히스토리를 들으면서

그 분들의 고귀한 죽음 때문에 오늘 내가 있구나...

고개숙여 생각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