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마포영문

희망나무 한 그루 심었습니다

분꽃향기 2008. 9. 23. 14:08
 

어제 22일, 희망나무 한 그루 심었습니다. 우리 비록 힘들어 지칠지라도 가슴에 한 가득 희망을 품고 살아요.

 

배운 사람은 못 배운 사람을 배려하고... 가진 자는 못 가진 자들과 나누고... 건강한 자는 병든자를 위로하고... 젊은이는 늙은이를 존경하고...   이 각박한 세상을 살면서도 이렇게 정을 나누며 더불어 살다보면 행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될 거라는 희망이 넘쳐 납니다.    나를 통하여... 여러분을 통하여... "이 땅에 그리스도의 희망을~!"  

 

출처 : 여사관
글쓴이 : 노란물고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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